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 이하 ‘센터’)는 지난달 24일 강화문예회관에서「자문위원(멘토) 위촉식」을 개최해 16개 분야 30명의 창업·일자리 관련 전문가를 자문위원(멘토)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멘토)은 센터의 사업에 필요한 정책의 자문 및 대안의 개발, 전문 취·창업 교육·컨설팅 지원, 센터 사업에 관한 연구·조사·자료수집,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센터 사업 제반사항 등에 협력하며 강화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한 자문위원(멘토)은 강덕봉 박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진규 위원(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김기봉 박사(한국철도공사), 김상대 박사(코리아에스디), 김영대 박사(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김창 교수(케이엘시디), 문정석 교수(동양미래대학교), 박상우 박사(한국기술교육대학교), 복윤경 박사(아이엠에스), 서덕화 교수(호서대학교), 성예종 소장(성공인생경영연구소), 안성만 박사(한서대학교), 오승연 교수(행동드림연구소장), 윤민진 박사(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윤승배 교수(와이즈그룹컨설팅), 윤영돈 소장(윤코치연구소), 이호 박사(레인보우브레인), 이경종 박사(하이퍼테크), 이영환 박사(비즈프라임), 이용규 교수(웹플래너), 이태경 교수(가톨릭관동대학교), 이홍열 박사(운동치료연구원), 전종현 교수(원광디지털대학교), 조연환 박사(한방아로마), 조용호 원장(글로벌미래교육원), 조종현 박사(관악시니어클럽), 최양애 박사(사회적협동조합공감21), 한경준 위원(한스), 한만용 교수(서일대학교), 홍웅식 원장(한국직무능력개발원) 등 30명이다

윤정혁 센터장은 이번 “자문위원을 통해 강화 청년의 창업･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창업·일자리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