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9일 양도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3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주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예술’을 주제로 면 단위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해 읍·면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주민을 위협하는 야생 들개 포획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화군은 해마다 관광객이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유기 동물의 신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유기 동물의 야생 활동 기간이 길어질수록 야생성․공격성으로 인해 가축과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며,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31일까지 보조금으로 취득된 중요재산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강화군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벼 자동화 육묘‧발아장 설치 지원사업’ 22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해당 시설에 대해 농산물 생산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환)은 ‘8월 행복소통만남회의’에서 지원청 직원들에게 학부모들이 직접 작성한 ‘청렴 책갈피’를 배부하였다. 배부된 책갈피에는 지난 ‘2023 학부모 아카데미’에 참석한 학부모의 청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공무원에게 바라는 청렴 내용이 적혀 있었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홀몸 어르신을 위한 이동 지원서비스인 건강드림카 사업을 8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건강드림카 사업은 가구당 연간 최대 6회까지 이용 가능하고, 노인장기요양서비스를 받는 어르신은 이 사업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고령 인구와 교통 취약
▲ 레지오넬라균 검사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17일까지 대형건물, 목욕탕,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 51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저수조 등에서 검체 채취 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를 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레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강화역사박물관에서 ‘강화의 불교미술, 청련사 감로왕탱’ 기획전시를 올 연말까지 개최한다.감로왕탱은 억울하게 죽어 의지할 데 없는 무주고혼(無主孤魂)들에게 천상의 신들이 마시는 감로를 맛 보여 극락 왕생하게 하는 과정이 그려진 조선 후기 대표적인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에 나섰다.장마 이후 병해충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산림병해충 확산과 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을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방제를 실시한다.미국선녀벌레, 미국흰불나방, 꽃매미 등의 병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7월 31일「화개정원 효율적 운영방안(입장료 등) 연구 용역」결과를 발표했다.화개정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타 지역과 비교해 볼거리 대비 입장료가 적정한지, 방문객 연령대 및 경제력 상황,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지난 5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도입됐다. 8월 20일까지는 조사대상자가 정부 24앱에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규회)가 돌봄 가족이 없거나 무연고자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저소득 가구를 위해 병원 동행 및 귀가를 돕는 원스톱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14일 첫 동행을 시작으로 28일에 2차 동행을 실시했다. 이번 대상자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성수기 대비 관내 등록 야영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중이라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점검대상은 글램핑장 9개소, 야영장 3개소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영장 이용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점검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노후된 공동주택에 대해 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2024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수요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내년도 시비 등의 예산 확보를 위해 미리 시행하는 것으로, 지원 신청은 다세대 및 연립주택 등 사용승인일 이후 10년 이상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회장 박봉식)는 지난 28일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한 박승한 강화군 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 지역 인사와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 임원진 및 여성회 회원 등 160여
강화군(군수 유천호)는 올해부터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변경·시행됨에 따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소 124개소를 대상으로「소비기한 표시제」집중 홍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소비기한”은 소비자 중심의 표시제로써 식품 등에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