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24.1월 말)
(총괄) ’24.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808천명으로 전년동월(19,556천명)대비 253천명(+1.3%) 증가.
주요 특성별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38천명(+0.8%)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87천명(+4.8%) 증가, 기타종사자는 27천명(+2.4%) 증가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6,505천명으로 211천명(+1.3%) 증가, 300인 이상은 3,303천명으로 42천명(+1.3%) 증가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04천명, +4.6%),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32천명, +2.5%), 도매 및 소매업(+25천명, +1.1%) 순
입·이직자(’24.1월 중)
(총괄) ’24.1월 중 입직자는 1,15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1천명(+11.6%) 증가, 이직자는 1,169천명으로 144천명(+14.0%) 증가
(입·이직률) ’24.1월 입직률은 6.2%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이직률은 6.3%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96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3천명(+16.1%) 증가, 이직자는 984천명으로 152천명(+18.3%) 증가
(입·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99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9천명(+12.3%) 증가, 기타 입직은 163천명으로 12천명(+7.7%) 증가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33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1천명(+37.0%) 증가, 비자발적 이직은 641천명으로 38천명(+6.4%) 증가, 기타 이직은 190천명으로 14천명(+7.8%) 증가
(채용) 채용(996천명) 중 상용직은 470천명으로 83천명(+21.4%) 증가, 임시일용직은 526천명으로 26천명(+5.2%) 증가
(자발적 이직) 자발적 이직(338천명) 중 상용직은 280천명으로 72천명(+34.8%) 증가, 임시일용직은 58천명으로 19천명(+48.7%) 증가
(비자발적 이직) 비자발적 이직(641천명) 중 상용직은 152천명으로 34천명(+28.4%) 증가, 임시일용직은 489천명으로 5천명(+1.0%) 증가
시도별 고용부문
종사자(’24.1월 말 )
’24.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전년동월대비 경기(+87천명), 서울(+32천명) 등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
종사자 수 증감률이 높은 지역은 세종(+5.8%), 전남(+3.1%), 충남(+2.5%) 순, 낮은 지역은 강원(-1.0%), 경북(-0.4%),
부산(+0.5%) 순
입·이직자(’24.1월 중)
(입·이직자) ’24.1월 중 입·이직자는 경기(입직 262천명, 이직 255천명), 서울(입직 255천명, 이직 262천명), 부산(입직 68천명, 이직 66천명) 순으로 많음
(입·이직률) ’24.1월 중 입·이직률은 전남(입직률 10.2%, 이직률 10.7%), 세종(입직률 8.1%, 이직률 7.7%), 대구(입직률 8.0%, 이직률 7.8%) 순으로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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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