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선 교류 및 우수 농특산물 교류를 통한 양 기관 상호 협력 기틀 마련
-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연대 강화

강화군새마을회와 서귀포시새마을회가 지역 간 상호 우호 증진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강화군새마을회는 지난 11.5일 강화군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서귀포시새마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화군새마을회장, 군협의회장, 부녀회장 및 새마을지도자들과 제주특별자치도 협의회장, 서귀포시 새마을회장 및 지도자, 인천광역시 새마을회 협의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총 4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친선 교류를 통한 양 지역 간 우호 증진 ▲지역 우수 농특산물 상호 교류 및 홍보 협력 등이다. 양 단체는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 의식을 강화하고, 공동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행사는 양 기관 회장단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강화군 현황을 소개하는 시각 자료(PT) 발표를 진행하여 상호 이해를 높였으며, 기념 촬영과 오찬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화군새마을회 이재호 협의회장은 "이번 서귀포시새마을회와의 협약은 양 지역 단체 간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교류를 비롯해 협약 내용을 다각도로 확대하여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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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