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경로당 회장·사무장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실시

관내 경로당 회장·사무장 72명 대상
건강돌봄·생활지원·주거환경개선 등 서비스 안내


강화군 강화읍(읍장 박수연)은 관내 경로당 회장·사무장 72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인이나 65세 미만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는 ▲건강돌봄(방문진료·간호, 방문건강관리, 방문 운동지도) ▲생활지원(식사·가사·이동, 목욕·이미용, 건강꾸러미) ▲주거환경개선 ▲퇴원 후 회복(일상회복·요양·복지서비스 연결) 등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홍보로 경로당 회장·사무장들의 사업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돌봄이 필요하지만 아직 지원받지 못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연결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읍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화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