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로봇‧VR로 배우는 ESG…청소년 미래 역량 키워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이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의 집이 지난 6일, 관내 초등학생 2~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ESG 그린 코딩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6일~9월 6일까지 일요일마다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가치를 이해하고 코딩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바라보고 해결해 보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캠프는 보다 다양한 디지털·로봇 교구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VR을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부터 비트독, 비누 로봇, 핑퐁 로봇 등 다양한 교구를 직접 조작하는 활동까지 폭넓게 구성해 단순한 코딩 학습을 넘어, 로봇·메이커·가상현실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ESG 가치 및 지속가능성 이해 ▲아두이노 기반 센서와 자동화 시스템 체험 ▲VR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비트독, 비누 로봇, 핑퐁 로봇 등 창의적 프로젝트 활동으로 이뤄졌다.
청소년 문화의 집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매 회차 새로운 방식으로 코딩과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기술을 활용해 미래의 환경과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해 코딩·로봇·메이커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문의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hss.or.kr)를 참조하거나, 청소년 문화의 집(☎032-930-7049~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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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